[문화뉴스 MHN 이민혜 기자] 30일 오후 8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시간위의 집' VIP 시사회가 개최됐다. 

배우 김수현이 VIP시사회에 참석해 응원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영화 '시간위의 집'은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가 25년의 수감 생활 후, 사건이 발생한 그 집으로 돌아와 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신부'와 함께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4월 5일 개봉.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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