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경기자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디뮤지엄이 30일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전시 연계 문화 프로그램으로 작가 '파울로 라엘리'와 함께하는 팬사인회&토크'를 진행했다.

'YOUTH CLUB NO.2: 더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는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전시 연계 문화 프로그램 밋업(MEET UP)의 두 번째 시간으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됐다.

한편, 디뮤지엄(D MUSEUM)은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전시를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 격변의 시기에서 자신들의 감정을 분출해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유스컬쳐(youth culture)를 담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 전시는 28여 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240여 점 모은 전시로, 거친 청춘들의 모습과 감성을 사진, 영상, 그래픽, 글, 설치 등 다양한 양식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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