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민혜 기자] 4일 오후 7시 30분 CGV 압구정에서 영화 '시간위의 집' CGV 스타★라이브톡이 개최됐다. 

임대웅 감독이 라이브톡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5일 개봉.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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