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린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EXID 혜린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혜린은 지난 4일 "#낮보다는밤 오늘은 밤보다는 낮 날씨가 너무 좋아ㅜㅜ 옷을너무 따숩게 입고 와서 덥다ㅋㅋㅋㅋㅋㅋㅋ #폴라 #골덴 #드하모니 에잇. 이제 곧 본다.#4월10일 #exid #기대기대 따뜻해져도 감기조심 물많이 먹기 #미쉐프"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속의 혜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앉아서 다소곳한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댓글 참여를 통해 "헐 이거 완전 잘나왔어요! 좋다", "여신 납시오~", "진짜 대책없이 이쁘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혜린이 속한 그룹 'EXID'는 각자 활발한 개별활동 중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som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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