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김새론과 김보라,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훈훈한 모습이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 4일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인증샷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김새론과 김보라,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댓글 참여를 통해 "최고", "활동 더 기대할게요~!", "완전 순수하게 생기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영화 '눈길'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some@mhns.co.kr
주요기사
'눈물의 여왕' 김지원,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하이킥'→'나의 해방일지'
윤석열 대통령, 총선 반성과 국정 쇄신 약속... 총선 후속 조치로 소통과 정책 강화에 중점
AI와 창작의 딜레마…기술 혁신과 권리 보호의 균형점 찾기
박수현, '정치계 골리앗' 정진석에 2%p 차이 승리...'2전 3기' 대명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