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골프로체인(GOLF) 최인식 프로
▲ 사진제공 = 골프로체인(GOLF) 최인식 프로

‘GOLF rounding is Mining’
‘골프를 즐기면 즐길수록 포인트가 쌓인다’

블록체인 기반 골프 플랫폼 재단 ‘골프로체인(GOLF)’이 위 슬로건을 걸고 골프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골프로체인(GOLF)은 경기대 레저스포츠학 박사 최인식 프로가 설립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최인식 프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박사학위를 보유한 투어프로 출신으로 수차례 KPGA 대회에서 우승을 한 이력이 있으며 수려한 외모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던 실력파 프로 골퍼이다. 이처럼 잘나가던 프로골퍼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유소년 프로 양성 감독 생활에서 비롯되었다.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레슨을 활용하여 선수 양성을 하다 보니 블록체인 기술을 접하게 되었고 실생활에 지불 결제 수단으로 이용이 가능하게끔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한 유틸리티 토큰을 표방한다.

골프로체인은 골프와 블록체인을 접목시킨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골패스(GOLPASS)’ 플랫폼에서 골프로코인 으로 국내를 비롯 전 세계 골프장의 실시간 예약과 부킹 및 예약 결제 시스템, 해외 골프 여행 및 전지훈련, 티칭 프로 골프 레슨 매칭 서비스, 골프장 의전 및 픽업 서비스, 골프 용품 쇼핑몰, 골프 광고 프로모션, 골프로체인배 골프 대회, 골프장 인수 등 블록체인화 토큰 분산 투자 및 수익금 배당 등 골프 시장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생태계에서 엄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프로체인에 참여하는 유저는 골프로코인을 이용하여 라운딩시 플레이한 홀 수 별로 리워드를 얻을수 있고 골프장은 홍보 되서 좋고 유저는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또한 실시간 골프장 상황, 골프장 홀 별 코스 공략법, 나만의 골프 노하우 등 양질의 컨텐츠를 업로드시 블로체인화하여 분산 저장되며 역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최인식 대표는 “골프로체인의 궁극적인 목표는 블록체인 시스템 기반의 골프장 대중화이다, 모든 데이터가 탈중앙화로 기록되어 위변조가 불가한 블록체인 기술로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골프 경기를 진행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골프 승부조작, 스코어 조작, 홀인원 보험 사기 등 업계의 만연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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