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 5월 강좌
‘스마트폰 하나로 사진작가 되기’ 등 7개 프로그램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센터장 이영지)에서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시리즈 ‘5월 서리풀 언택트 문화살롱’을 개강한다.

이번 5월 강좌는 ‘샹송으로 배워보는 봉쥬르 프랑스어’, ‘스마트폰 하나로 사진작가 되기’, ‘사고력 쑥쑥! 온라인 보드게임’, ‘왕초보 여행 일본어’, ‘힐링 플로리스트’, ‘부린이의 부동산 경매 입문’, ‘미트라와 라이브 요가’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꽃이 만개하는 5월을 맞이하여 ‘스마트폰 하나로 사진작가 되기’는 인물, 배경, 음식 등 분야에 따라 사진 잘 찍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강좌이다. 또한, ‘사고력 쑥쑥! 온라인 보드게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통해 사고 확장과 공감, 소통을 배울 수 있는 강좌이다. ‘왕초보 여행 일본어’는 여행지에서 필요한 생활 용어들을 배울 수 있는 강좌이다.

이영지 센터장은 “기존 강좌와 더불어 계절의 변화와 서초구민들의 교육욕구에 부합하는 신규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여 제공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접수는 4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이며, 수강은 5월 3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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