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민경민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제작사인 jk필름은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화 '공조2' 제작팀은 춘천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타를 방문하여 센타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4천매를 장복순 동장에게 전달했다.

제작사 jk필름은 2020년 영화 '영웅', 2021년 영화 '공조2'를 춘천에서 제작, 춘천시가 영화특별시로 성장하게 응원 및 협력하는 제작사이다.

이번 나눔 행사는 봄내영화종합촬영소(대효 문루도) 주선으로 7일 11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타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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