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오아가 손나은을 자사의 욕실가전 군 모델로 발탁했다.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손나은은 음악, 예능, 드라마, 영화 등 전방위적 연예계 활동을 하며 다양한 매력을 통해 2030의 트렌드세터로서 손꼽히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손나은의 오아 모델 발탁은 건강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통해 오아 음파전동칫솔의 기술력을 더욱 쉽고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올 6월부터 오아의 모델 손나은과 손보다 나은 양치기술, 오아의 음파전동칫솔을 만나볼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아는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로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손나은이 모델로 발탁된 오아 음파전동칫솔은 분당 최대 50,000회의 강력한 음파전동과 5개 모션, 3단계 강도 조절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가 고려된 전동 칫솔로, 누적판매 1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