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도인’에 출연 중인 방송인 럭키가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멋진 모습을 공개해 상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방송인 럭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벌써 7월 1일, 멋있어 보이는 거 머리 아프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럭키는 멋스러운 포즈와 정돈된 수염라인으로 남성적인 매력과 신사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게시물에는 “위대한 사람은 위대하게 태어나지 않고, 위대하게 성장한다. (Great men are not born great, they grow great)”라는 명언과 함께 인생 명언을 댓글로 작성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팬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인도 사람'이라고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럭키는 '슈퍼스타-럭키'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도와 한국의 가교역할 하는 콘텐츠들을 업로드하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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