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쿠팡플레이 시리즈, 오는 11월 첫 공개!
이제껏 본적 없던 뉴(NEW) 범죄 드라마의 탄생

 

김수현, 차승원 주연의 '어느 날' 최초 티저 영상 (사진 =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
김수현, 차승원 주연의 '어느 날' 최초 티저 영상 (사진 =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

 

[문화뉴스 박준아 기자] 첫 번째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의 김수현과 차승원이 밀도 높은 연기와 분위기로 20초를 꽉 채운 ‘최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1월에 공개될 첫 번째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대학생과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범죄 드라마다. 

무엇보다 ‘어느 날’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톱 배우 김수현, 차승원과 ‘펀치’, ‘귓속말’ ‘열혈사제’ 등을 연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거머쥔 이명우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최초 티저 영상’에서는 ‘어느 날’ 김수현과 차승원이 부조리에 맞선 치열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20초의 짧은 영상만으로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한 김수현과 차승원은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확고하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어느 날’은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범죄 드라마”라며 “보는 분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첫 공개 되는 날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첫 번째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은 오는 11월에 쿠팡플레이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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