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부티크KM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 부티크KM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가을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 가수 맥켈 리가 ‘세레나데(Serenade)’앨범자켓을 통해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맥켈리의 신곡 ‘세레나데(Serenade)’는 오랜시간 짝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한 남자의 심정을 담은 노래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의 향수를 불어일으킬 수 있도록 맥켈리만의 음색으로 그 감성을 녹여낸 곡이다.

가수 맥켈리는 직접 작사, 작곡, 가창을 통해 앨범을 발매하는 가수로 가수 벤, 지아, 길구봉구, 장혜진 외 다수의 아티스트에게 곡을 전달한 바가 있어 작곡가의 능력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3년도 그룹 '팀버'를 통해 '케이브라운'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를 했으며, 2017년부터 지금까지 '맥켈리'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이다.

맥켈리 소속사 부티크KM엔터네인먼트는 “신곡으로 찾아온 맥캘리의 신곡 ‘세레나데’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앞으로 좋은 활동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이어, 지난 8월 16일 ‘헤어질땐 몰랐었어’를 발매 후 2달만에 컴백한 맥켈리의 신곡 ‘세레나데’는 오는 10월 30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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