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뷰티가 배우 이호정과 협업을 통해 ‘더블유 코리아’ 뷰티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영국의 패션 포토그래퍼인 존 프렌치(John French)의 작품을 오마주 한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1960년대 존 프렌치는 빛과 어둠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패션 포토 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인물이다. V&A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V&A 뷰티 제품에서 존 프렌치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호정은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V&A 뷰티와 함께한 배우 이호정의 화보와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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