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희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최희가 조성환 해설위원을 극찬했다.

28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럽베 생방직전 4D 리플레이 열심히 연습중이신 조성환 위원님 포착. 정말 바르시고 친절하셔서 내가 지은 별명 '해설계의 유재석'. 그야말로 미담 제조기 #알럽베 #조성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자신의 뒤로 조성환 위원이 서있는 모습을 함께 촬영했다. 특히 최희는 발그레한 얼굴로 미소를 머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013년 12월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3년 3개월 만에 KBS N Sports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에 복귀한 바 있다. 라디오는 이윤석과 함께 MBC 표준FM '이윤석, 최희의 좋은 주말'을 진행 중이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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