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왓 이프...?' 공식 계정
사진='왓 이프...?' 공식 계정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왓 이프…?'가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TV부문 시리즈 애니메이션상, 제49회 애니상 편집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왓 이프...?'가 오는 1월 9일(미국 현지시간)에 개최되는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TV부문 시리즈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선정됐다.

방송영화비평가협회에서 선정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은 골든 글로브와 함께 아카데미의 전초전으로 불릴만큼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제49회 애니상(Annie Award)의 편집상 후보에도 선정돼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기발한 상상과 무한한 세계관의 확장, 놀라운 스토리로 극찬을 받고 있는 '왓 이프...?'는 오직 디즈니+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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