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젊은건축가상 전시회 포스터/사진=새건축사협의회 제공
2021 젊은건축가상 전시회 포스터/사진=새건축사협의회 제공

 

[문화뉴스 임나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2021 젊은건축가상’ 전시회가 오는 12월 30일(목)요일까지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다.

젊은 건축가상은 2008년부터 시작된 수상 제도로 한국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젊은 건축가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1 젊은건축가 수상자인 이세웅, 최연웅((주)아파랏체건축사사무소), 조윤희(구보건축사사무소), 강우현, 강영진(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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