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해양정화단체와 함께 만드는 ‘바다살리기 뉴스레터’ 오픈
12개 해양정화단체와 함께 만드는 ‘바다살리기 뉴스레터’ 오픈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양정화단체 12곳이 함께하는 ‘바다살리기 뉴스레터’가 내달 초에 발행된다.

사회문제 발굴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퀘스천(대표: 최은원)은 매월 격주 월요일에 ‘바다살리기 뉴스레터’를 발행하기로 했다.

‘바다살리기 네트워크’에 참여 중인 해양정화단체들의 활동 소식을 비롯해 해양쓰레기 관련 국내외 뉴스와 환경활동가를 위한 지원/공모사업, 팀원모집/채용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바다살리기 네트워크에는 고스트다이빙, 디프다제주, 바다키퍼, 사단법인제주바당, 세이브제주바다, 오션케어, 작은 것이 아름답다, PESCE(페셰), 프로젝트퀘스천, 플로깅제주, 플로빙코리아, 해양환경보호단체 레디,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각지에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해양정화단체 12곳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프로젝트퀘스천은 뉴스레터 오픈 기념으로 사전 구독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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