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까지 신청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11강 진행

사진=전문무용수지원센터 제공
사진=전문무용수지원센터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는 전문무용수의 직업전환을 위한 <실무형 창의인재교육프로그램> 아카데미를 3월 21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실무형 창의인재교육프로그램>은 직업전환을 희망하는 전문무용수를 대상으로 예술행정 이론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90%이상 수업참여가 가능한 무용수를 대상으로 하며 순수무용 전공자(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에 한하여 대학교 졸업생부터 지원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 평가 통과 후 문화예술기관과 무용단 등 파견기관과 협의 하에 2022년 5월~12월 최대 6개월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방법과 교육과정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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