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 내숭 : 취향저격, 한지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129 x 166cm, 2016 ⓒ 갤러리 이앙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제9회 선화예고 동문전 'SHA-SHA 展'이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전관 전시장에서 5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참여 작가로는 강수돌, 고윤숙, 구미경, 김은강, 김하율, 김현정, 노채영, 류인선, 마성원, 문영순, 문희경, 박경귀, 박유진, 선종훈, 신하순, 오정은, 우명애, 윤연선, 윤주원, 이범헌, 이지숙, 전옥, 전지연, 정석우, 조진이, 지원진, 최윤정, 최재혁, 하태형, 한수경, 허진만 등 선화예술학교의 동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 윤연선, 어느 봄날, acrylic & oil on canvas, 72.7x60.6cm ⓒ 갤러리 이앙
▲ 마성원, 관계 (relation), Photography, 80x60cm ⓒ 갤러리 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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