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가수 보라미유가 7월 단독 콘서트 'Feeling'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2019년에 열린 첫 번째 콘서트 이후 약 3년 만으로 보라미유의 단독 콘서트를 기다렸던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라미유 단독 콘서트 개최 /사진=쇼파르엔터테인먼트
보라미유 단독 콘서트 개최 /사진=쇼파르엔터테인먼트

 

보라미유는 지난 17일 캠퍼스 라이브 싱글 앨범 '느낌대로'를 발매, 이후 여러 대학 축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라미유 단독 콘서트 'Feeling'은 7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25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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