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한식브랜드 ‘짚신매운갈비찜’이 195호점 양산웅상점과 196호점 양구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전했다.

현재 ‘짚신매운갈비찜’은 신규 가맹점 200호점까지 창업비 및 마케팅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번 양산웅상점과 양구점 신규 오픈으로 200호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짚신매운갈비찜’은 한식브랜드는 조리가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쉬운 조리와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매운갈비찜 단일메뉴로 초보자들도 쉽게 조리 및 운영까지 담당할 수 있으며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빠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상권분석부터 어려움을 겪는 초보 창업자를 위해 본사에서 상권분석부터 영업 전략, 마케팅까지 매장이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짚신매운갈비찜’의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 창업한 양상웅상점과 양구점은 각각 주거상권과 시내에 오픈하여 해당 상권 내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