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프랜차이즈 카페 아임일리터가 서울 코엑스에서 8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아임일리터는 프랜차이즈 박람회 부스를 찾아 상담 진행 후 가맹 계약을 체결한 예비창업자에게는 특별히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초도물품과 홍보비, 에어컨지원 등의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7년 간 운영 중인 자사 로스팅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원두 2종을 선보이며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아임일리터만의 아이덴티티를 소개한다.

아임일리터는 “로스팅 공장에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할 뿐만 아니라 HACCP 베이커리 공장에서 디저트를 직접 제조하며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가격면에서나 품질면에서나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자사 제조 공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아임일리터만의 전략과 창업비용 지원 혜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번 박람회에서 아임일리터 부스를 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는 물론 점포 및 설비 업체, 포스 및 서비스 등 다양한 창업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또한 박람회를 참여한 인원은 창업세미나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임일리터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브랜드 강점 및 시스템, 예산 규모에 맞는 창업 설계 등 다양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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