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태훈 프로덕트 오너의 진행 아래 김우진 대표, 신동준 감독, 신승헌 프로덕트 오너, 황하운 마케터가 참석해 타입드와 비즈니스캔버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 박태훈 프로덕트 오너의 진행 아래 김우진 대표, 신동준 감독, 신승헌 프로덕트 오너, 황하운 마케터가 참석해 타입드와 비즈니스캔버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비즈니스캔버스가 시사회를 열고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T.T.T.(Typing Team Typed, 이하 T.T.T.) '를 언론 및 스타트업 관계자 대상으로 공개했다.

지난 16일 다큐멘터리 T.T.T. 시사회가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열렸다. 'T.T.T.'는 문서기반 협업툴 '타입드'를 서비스 중인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가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다. 타입드를 만들고 있는 29명의 멤버와 타입드에 투자한 4명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스타트업의 조직문화,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방향 등에 관해 이야기한 작품이다.

 사진 = 기자간담회 모습.  영화 기자간담회 모습이 제법 난다. 
 사진 = 기자간담회 모습.  영화 기자간담회 모습이 제법 난다. 
 사진 = 관객 시사회. 
 사진 = 관객 시사회. 
사진 = 시사회 후 네트워킹 파티.  스타트업 관계자 120여명이 자리를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시사회 후 네트워킹 파티.  스타트업 관계자 120여명이 자리를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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