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네이버 TV 광고 온에어 5주년을 맞았다.

노블레스 수현의 네이버 TV 광고는 지난 2017년 8월 3일에 시작됐다. ‘완벽한 결혼을 위한 결혼 바리스타’를 컨셉으로 제작된 이 광고는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강조하면서 전문성 높은 매칭과 만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러한 광고처럼 노블레스 수현은 ‘성혼중심제’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1년동안 정회원으로서 제한 없는 매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칭은 회원들의 결혼관과 가치관 등을 고려해 커플매니저들의 회의를 거쳐 이뤄지는 ‘NCS감성매칭시스템’으로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교육을 이수한 전문커플매니저만 활동하도록 규정하여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네이버 TV 광고를 시작한 이후 광고를 보고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5년동안 꾸준히 광고를 진행해왔다. 벌써 5주년을 맞게 돼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노블레스 수현은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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