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홈라이프 브랜드 홈랩은 새 전속 모델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발탁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은영 박사는 현재 방송가 섭외 1순위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장르 불문 열 편이 넘는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칼럼 연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홈랩의 관계자는 “바른잠 연구소 홈랩의 새 얼굴인 오은영 박사는 국민 멘토로서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단호한 일침도 서슴지 않으며 명쾌하게 풀어내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하는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며 “기절베개로 신뢰 높은 홈랩의 브랜드 이미지에 새모델의 믿음까지 더하여 홈랩만이 할 수 있는 좋은 잠, 바른 잠에 대한 솔루션을 풀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발탁한 홈랩은 대표 제품인 기절베개 및 매트리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수면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수면 장애 및 통증 유발의 원인이 되는 잘못된 수면자세를 바로잡고자 제품이 제작되고 있으며 바른 자세로부터 오는 바른 잠을 강조한다.

기절매트리스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내 몸에 딱 맞는 매트리스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레드, 베이지, 골드, 블랙라벨 총 4가지의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목편한 기절베개, 어깨편한 기절베개 또한 목과 어깨, 머리의 높낮이를 고려해 인체공학적 설계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홈랩 자체 제작 특수 솜 ‘엘라실’로 충전해 편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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