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승연 '투표소에 나타난 여신~'

[문화뉴스 MHN 이현지, 권혁재 기자]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멤버 정연 자매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언북초등학교와 중랑구 중곡초등학교에서 각각 제19대 대선 투표를 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 정연 '차량에서 내릴때도 남다르게~'

 

▲정연 '수많은 취재진에 살짝 놀란듯~'
▲ 정연 '코트 휘날리며 투표 현장으로~'
▲ 공승연 '화사한 미소~'
▲정연 '투표장 환하게 밝히는 미모'
▲정연 '설레이는 생애 첫 투표'
▲정연 '소중한 한표 행사'
▲정연 '처음으로 투표했어요~'
▲ 공승연 '투표하세요'

이번 19대 대선은 헌정 사상 첫 대선 보궐선거로 선거법에 의해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됐다.

lhj@mhns.co.kr / kwo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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