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스마트스토어, 쿠팡 브랜드샵에서 할인 판매 진행

[문화뉴스 김국진 기자] 미국에 본사를 둔 아기 수면 스마트 모니터링 전문 브랜드 오울렛(Owlet Baby Care Inc.)은 지난 8월 한국 정식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말 오울렛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브랜드샵에서 진행되며, 완전한 수면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랑하는 ‘오울렛 모니터 듀오’ 제품에만 한하여 실시된다.

해당 제품은 스마트 삭스와 캠으로 구성되어 아기가 어떤 상태로 잠을 자고 호흡하는지를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오울렛의 대표 제품이다. 부모가 아이와 떨어져 자는 동안 아기의 심박수, 산소 레벨, 수면 패턴, 방 온도 및 습도 등을 모바일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잠을 깊이 잘 수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울렛 한국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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