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17일 ‘2022 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노블레스 수현은 12월17일(토) 오후6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성혼을 원하는 미혼남녀 10쌍을 대상으로 결혼정보회사 프라이빗 파티인 ‘2022 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해당 파티 참가 신청 시 신원 인증 과정을 거친다. 참가 확정 여부는 해당 결혼정보업체의 개별 연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가 확정된 인원은 파티 시작 10분 전까지 행사장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

노블레스 수현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파티에선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는 음악과 기분까지 즐거워지는 맛있는 음식을 선사한다.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참가자들이 밝고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본 파티를 기획한 노블레스 수현은 회원 남녀 비율이 54:46으로 균등하고 베테랑 결혼매니저가 만남부터 성혼까지 밀착 케어하는 결혼정보회사다. 회원의 결혼관, 가치관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NCS 감성매칭 시스템’으로 회원의 성혼에 기여한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낭만과 설렘으로 가득찬 파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혼남녀의 성혼을 위한 다양한 프라이빗 파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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