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반려동물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 ‘라우펫’이 22균종의 생유산균이 함유된 반려동물 유산균 ‘펫앤톡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호흡을 하면 할수록 체내 활성산소가 쌓이게 되고 이는 각종 질병들에 노출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화도 촉진시킬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펫앤톡스’는 국내 최다인 22균종의 생유산균이 함유되어 강아지 및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장건강에 도움을 주며, 대표적 항산화 기능성 원료인 비타민 E와 멀티케어 성분인 콜라겐, 4세대 포스트 바이오틱스까지 함유했다. 

반려동물을 위해 항생제 내성의 이슈가 있는 엔테로코커스균을 배제했으며, 제품 원료는 모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으로 제조했다. 특히 강아지 및 고양이 모두가 좋아하는 북어를 함유해 반려동물들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라우펫 관계자는 “라우펫의 사명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웰빙 라이프스타일’로 모든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반려생활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연구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우펫은 현재 제품 출시 기념으로 자사몰과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 할인 및 적립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라우펫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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