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이 기존 어골칼슘 영양제에 마그네슘과 아연을 추가하여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어골칼슘 엠디케이(M.D.K)’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골칼슘 엠디케이(M.D.K)는 기존에 함유돼 있던 칼슘, 비타민D, 비타민K, 망간 등에서 마그네슘과 아연을 추가했다. 마그네슘은 정상적인 근육과 신경 기능을 담당하며, 아연은 체내 주요한 대사과정이나 반응 조정에 관여하는 미네랄이다. 

더작 관계자는 “어골칼슘 엠디케이(M.D.K)는 기존 어골칼슘 영양제에서 폴리감마글루탐산을 빼고 마그네슘과 아연을 더해 12중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며 “기존 어골칼슘 영양제 권장섭취량도 1회 3정에서 1회 2정으로 리뉴얼돼 더욱 간편하게 섭취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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