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의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이 5일 출시된다. 

NEW 입는 오버나이트 에디션은 ‘한 번 입으면 빠져드는 꿀잠 활용 백서’로 소개된다. 입는 오버나이트를 통해 자칫하면 예민해질 수 있는 그 날, 안심하고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입는 오버나이트는 평소 많은 양이나 잦은 뒤척임에 편히 잠들지 못했던 고객들을 위해 패드는 더욱 부드럽고, 인체공학적 3D 라이트 핏으로 설계하였다. 이는 몸의 굴곡을 따라 빈틈없이 감싸주어 더욱 핏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1팩당 2매입 증가된 6매입으로 구성된다. 

시크릿데이는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네이버 라이브를 진행한다. 30% 할인 혜택은 물론 2세트 이상 구매 시 입는 오버나이트 본품 1팩을 사은 증정하며, 라이브 중 포토 리뷰를 남기면 3천원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베스트 리뷰 10명을 선정해 1만원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입는 오버나이트는 초경인 학생들부터 출산 후 오로를 걱정하는 임산부들까지 사용하는 팬티형 생리대이다. 샘을 완벽하게 방지하는 대표적인 제품인 만큼 여성 1주일 평균 생리량 기준 8배 흡수량을 자랑한다. 퀵&드라이 흡수층은 혈이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해 샐 틈 없이 보송함을 유지해준다.  

소프트 패드는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도 자극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2배 이상 자유롭게 늘어나는 허리밴드는 개인의 체형에 따라 맞춤핏으로 착용 가능해 더욱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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