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프랑스가 젊어졌다. 비쥬류 최연소 마크롱 당선이 몰고온 슬로건이다.  국제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받는 마크롱의 25살 연상인 부인이 공개되면서 반대 상황인 알파치노의 애정 행각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 프랑스의 젊은 대통령 마크롱(ⓒKBS
▲ 40살 나이차가 나는 연인과 밀애 중인 알파치노( ⓒ 스쿨래쉬)

미국 연예매체 스클래쉬는 알파치노의 딸같은 연인과 해변에서 애정을 나누는 장면을 포착 공개한 바 있다.알파치노의 파트너인 이 여성과 나이차는 무려 40살이다.

이에 세간에선 '딸같은 연인 VS 어머니 같은 연인'에 대한 화두가 한참이다.

네티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해답은 각자 본인의 몫이다.
 

jun0206@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