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프랑스가 젊어졌다. 비쥬류 최연소 마크롱 당선이 몰고온 슬로건이다. 국제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받는 마크롱의 25살 연상인 부인이 공개되면서 반대 상황인 알파치노의 애정 행각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클래쉬는 알파치노의 딸같은 연인과 해변에서 애정을 나누는 장면을 포착 공개한 바 있다.알파치노의 파트너인 이 여성과 나이차는 무려 40살이다.
이에 세간에선 '딸같은 연인 VS 어머니 같은 연인'에 대한 화두가 한참이다.
네티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해답은 각자 본인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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