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승연 '쇄골여신!'

[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공승연 '사랑스러워~'

 

이날 배우 공승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공승연 '사랑스러움 가득~'

 

배우 김강우, 여진구, 공승연, 이기광등이 출연하는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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