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가정의 달 5월, 날씨가 점점 나들이 가기 좋아지는 날씨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러 즐기고 구경할 곳이 많지만, 평일이나 주말에 간단하게 떠나기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로 파주가 그 중 하나로 꼽혔다.

 

 

파주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인 임진각, 헤이리마을, 프로방스, 벽초지 문화수목원 등 여러 여행지가 있으며, 다양한 맛좋은 맛집도 많다.

 

날이 더워지는 요즘 체력이 저하할 때 원기회복과 체력보충을 둘다 사로잡을 수 있는 음식을 선사하는 파주 맛집으로 “약선마을”로 꼽혔다.

 

대표적인 스페셜 메뉴로 해신탕(낙지,전복,토종닭,가리비,새우,말굽버섯,동초하초 외 몸에 좋은 한약재) 오복탕(유황오리,낙지,전복,가리비,새우,말굽버섯,동충하초 외 몸에 좋은 한약재) 산삼복탕(오골계,산삼,낙지,전복,가리비,새우말굽버섯,동충하초 외 몸에 좋은 한약재) 가 있으며 보신탕을 싫어할수도 있는 어린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흑돼지 요리(두루치기,삼겹살,훈제삼겹살) 토종닭 요리(장작구이,백숙,옻닭,감자도리탕)도 있다.

 

약선마을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를 초대하여 대접하는 기분으로 가정적이며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하며 모든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 만들어 음식을 맛본 고객에게 만족을주며" 또한 "주인과 전 종업원이 식사 중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성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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