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리아나 그란데 트위터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심경 고백을 전했다.

23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roken.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am so so sorry. i don't have words"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낙담되고 마음 바닥부터 전해지는 진심어린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어떤 말도 할 수 없다고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한편, 23일(한국시간 기준) 영국 다수의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멘체스터 아레나 공연 도중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무사했지만 공연 중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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