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이우람]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이 작가의 책쓰기 수강생들이 원고투고 후 전원 계약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대 17곳의 출판사로부터 출간요청 러브콜을 받았고, 푸른들녘 등 대형출판사에 계약요청을 받는 등 원고투고자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게 책쓰기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원고투고자 전원이 출판사로부터 출판계약 요청을 받았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투고자들은 책쓰기 수업에 합류한지 짧게는 한 달, 길게는 4개월 내에 모두 원고를 집필했고, 출간계약 요청을 받았다.

현재 원고투고자 전원이 출판계약이 되는 것은 사실상 기적이다. 책쓰기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사람들이 4개월에 수많은 출판사로부터 출간요청을 받는 것은 존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상민 작가는 “수강생들이 전적으로 믿고 따라주었기에 꿈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책쓰기를 통해 개인의 성장을 돕고, 그를 통해 한국 사회를 지식강국으로 만드는 이상민 작가가 세운 싱크탱크다.

이곳을 이끄는 대표는 이상민 작가는 2008년부터 책을 집필해오기 시작, 올해 10년 차 전업작가로 20여권의 책을 출간했다.

이상민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독서가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30대 전업작가로 불리며, 그 동안 집필한 20여권의 책 중 무려 70%가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인정받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이상민 작가의 책은 2016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SK그룹 추천도서, Daum 추천도서,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교보문고 비즈프레소 독자선정 TOP 10, 네이버 함께 만드는 책장 30대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었다.

또 CTS 뉴스초대석, 송파N방송, CJ방송, 라디오책방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송파구청, 기업은행, 육군 제 1군단, 성균관대 등 다수의 독서, 책쓰기, 유대인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또, 한겨레신문, 아시아경제, 일요서울, 독서신문 등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이상민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선정을 통해 ‘한국정부의 공신력’을,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선정을 통해 ‘교육계의 공신력’을, CTS 방송국에서 한국의 모든 책쓰기 강사를 엄정하게 조사한 후 단 1명의 한국 최고의 책쓰기 강사를 선정했는데 이에 선정되며 ‘방송국의 공신력’까지 확보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쓰기 강사가 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이상민 작가는 10년 차 전업작가를 발판으로 한 강한 내공을 바탕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회의 수많은 리더들이 책쓰기 수업에 합류하고 있다.

책쓰기 수강생에는 월드비전 미국본사 부회장,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전액장학생, 연매출 880억대 코스닥 상장사 대표, 500억대 자산운용가 등이 있다.

또 만화 ‘검정고무신’을 그려 200만부 판매의 신화를 달성한 이우영 작가도 책쓰기 정규과정에 합류한다.

책쓰기연구소 관계자는 “연구소는 책쓰기를 넘어 한국사회 리더들의 중심, 한국사회 리더들의 교제의 장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강한 내공이 있는 선생님들이 모여 함께 내공을 키우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NO1. 플랫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한국의 교육, 문화, 과학, 기술 등에 이야기를 나누며 국가의 미래를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모쪼록 함께 하는 책쓰기 수강생 선생님들과 책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기 위해 이상민 작가님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는 책쓰기 일일특강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4시에 잠실에서 하고 있고, 참여를 하고 싶으면 네이버카페를 통해 문의를 하면 된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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