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환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유재환과 박수진이 눈부신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재환은 지난 8일 "흐아아 그림그리기 너무 좋아 미치겠어요!! 미술이 심리치료나 다름이없을만큼 마음이 평온해진답니다 행복해요!!! #마이팔레트 #아트클래스 #유재환 #박수진 #얼른 누나를 따라잡아야지!!"라는 말과 함께 박수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유재환과 박수진은 찍은 사진 속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란히 서서 친근한 포즈를 보이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빠져든다", "미모 여전하네요~", "뭐야... 너무 사랑스럽잖아"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박수진과 유재환은 tvN '옥수동 수제자'에 함께 출연하여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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