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옥자'(봉준호 감독)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안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안서현, 릴리 콜린스 등이 출연하는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 제작 플랜B, 루이스픽첫 케이트스트리트픽처컴퍼니)는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와 10년 동안 함께 지낸 동물 옥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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