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빅스 엔이 남다른 외모가 두드러지는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엔은 지난 18일 "오늘의 기록_20170618 후쿠오카 바다를 구경 했다 구름한점 없었던 하늘도 바다 같았다 - #우밋삐비치 #모모치해변 #엔스타그램 #엔가에시"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엔은 눈부신 남성미를 어필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멋져요!! 최고최고", "헐 이거 완전 잘나왔어요! 좋다", "어머나"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엔이 속한 빅스는 지난 5월 앨범 '桃源境 (도원경)'을 공개해 활동하고 있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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