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럭키컴퍼니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 배윤경이 채정안, 장희진, 박지빈과 한솥밥을 먹는다.

22일 ‘문화뉴스’ 취재 결과 배윤경은 채정안, 장희진, 박지빈, 홍인, 신인배우 고윤환이 소속되어 있는 럭키컴퍼니 소속사와 최종 계약을 마쳤다.

배윤경은 현재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으며 해당 방송에서 그녀는 모 웹드라마에 출연한 적 있는 신인배우이면서 동시에 구두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종 계약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배우다”며 “연기 쪽에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윤경은 2015년 건국대 의상디자인과 12학번으로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7년 6월 2일부터 방송하고 있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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