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아샤그룹(대표 이은영)은 자사 대표 화장품 브랜드 아비셀(AVICELL)에서 론칭한 ‘아비셀 인텐시브 리커버리 3단 코팩’ 제품이 연속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아비셀의 3단 코팩은 온천수를 기반으로 참숯, 병풀, 로즈마리, 캐모마일 등 자연유래성분을 중심으로 구성된 저자극 제품으로 논코메도제닉(non comedogenic)이 특징이다.

더마 코스메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아비셀은 ‘피부 자체의 힘을 키워 스스로 피부의 건강함을 찾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피부가 약한 영·유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아비셀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아비셀 쇼핑몰과 A1면세점 광화문점 등 서울·부산의 주요 면세점에 입점해 있다.  

아샤그룹 최병곤 이사는 “제품 출시 2주 만에 초기 발주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뛰어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마 코스메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아비셀(AVICELL)은 소비자가 뽑은 ‘2017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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