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hyorine_official'

[문화뉴스 MHN 고은오 인턴기자] '효리네 민박'이 첫 방송을 앞두고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효리네 민박' 제작진은 첫 방송 당일인 25일, '효리네 민박' 공식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효리네 민박 오픈 하는 날! 아무 것도 들고 오지 마세요! 오직 쉬고 싶은 마음만 들고 오면 준비 끝.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민박집의 전경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박집은 널찍한 마당을 자랑하고 있다. 방송에서의 모습은 과연 어떻게 그려질지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수 아이유가 스태프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효리네 민박’은 25일 JTBC에서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에 방영된다.

koeuno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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