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의정부, 양미르 기자] *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아이맥스 원정대'가 올려지는 '시네마피아'는 문화뉴스와 함께 하는 영화 MCN 채널입니다.

시각적 극대화(Eye Maximum)의 줄임말로, 인간이 볼 수 있는 한계를 영화로 체험할 수 있는 '아이맥스'(IMAX). '아이맥스'를 즐긴 이들이라면, 2016년 한 번쯤은 참여해봤을 '아이맥스 패스포트 이벤트'에서 '양기자'와 '방구석미쓰리'는 1년간에 걸친 대여정 끝에 10곳의 아이맥스 상영관과 이벤트 대상 전체 영화의 스탬프를 획득했습니다. 결국, '절대반지'아니 '뱃지'를 손에 거머쥘 수 있었는데요.

올해도 다시 손에 거머쥔 아이맥스 패스포트와 함께 떠나는데요. 명당 후기와 올해 펼쳐질 아이맥스 대상 영화들의 솔직한 리뷰까지 모두 함께 만날 수 있는 '아이맥스 원정대'의 아홉 번째 장소는 '의정부'입니다.

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의정부' 아이맥스를 가는 방법부터,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주연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신작,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관람한 이들의 영화 및 아이맥스 후기(사운드, 색채, 3D 효과)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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