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온누리여행사는 라오스를 5일간 여행할 수 있는 ‘라오스, 비엔티엔과 방비엥 5일’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행상품은 티웨이 항공을 이용하며, ‘비엔티엔’은 두엉프라세우스 호텔 또는 동급호텔을 ‘방비엥’은 타비숙 호텔 또는 동급호텔에서 숙박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서 비엔티엔과 방비엥내 6대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6대 관광지로 탓루앙, 독립기념문 빠뚜사이, 6840개의 부처 왓씨사켓, 왕실사원 왓호파깨우와 왓시므앙사원, 젓갈마을, 불상공원을 관광하며 방비엥 3대 액티비티인 탐쌍 동굴 관광, 쏭강 카약래프팅 체험, 블루라군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특식으로 탕원 유원지 선상식, 삼겹살, 검은생강 닭백숙, 등갈비김치찜, 믹스레스토랑이 제공되며 예약자 혜택으로 전신마사지 1시간을 추가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누리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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