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악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고은오 인턴기자] '쇼미더머니6'에서 3차 예선 1:1 배틀을 통해 마이크로닷을 꺾고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된 매니악과 신민아의 투샷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2차 예선의 불구덩이를 피한 70명의 3차 예선 '1:1 배틀'이 방송됐다.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서 프로 낚시꾼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인지도를 높인 마이크로닷은 미국에서 온 매니악을 선택해 배틀을 선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마이크로닷은 매니악을 상대로 한 대결에서 프로듀서들에게 선택 받지 못했다.

한편 마이크로닷을 꺾고 4차 예선에 진출하게 된 매니악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난 2월 게재된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매니악은 '신민아'를 '신미나'라고 오타를 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진 속 신민아는 짧은 보이시한 머리에 앳된 외모로 사진 속 현장이 어떤 현장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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