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하트만이 9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국내 런칭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브랜드 모델 배우 정우성, 김혜수가 참여하기로 했으나, 김혜수는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배우 이서진, 한혜진이 초대 셀럽으로 왔다. 정우성이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화뉴스 전유진 기자 yj12@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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