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 되면서, 더위를 피해 외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아기를 데리고 외출하는 엄마들은 더욱 신경 쓸 부분이 많다. 아기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수면으로 보내기 때문이다. 미국수면재단(NSF)에서 권장하는 신생아(0~3개월)의 수면시간은 14~17시간이며, 영아(4~11개월)의 수면시간은 12~15시간이다. 그래서 유모차를 선택할 때,아기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유모차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일 기술로 만들어진 디럭스유모차 '호크트위스터'는 3단계 충격 흡수 시스템을 통해 신생아부터 4세까지 흔들림 없는 안전성을 갖췄다. 1단계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4-wheel 서스펜션, 2단계 바퀴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T바 프레임, 3단계 프레임의 안전성을 높이는 넓은 이중 고정장치로 아기의 안전을 지켜준다.

성장 단계별 맞춤시트도 적용되어 등받이 3단계, 발받침 5단계 조절로 상황에 맞는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의 몸에 맞는 15단계 시트 조절은 아이의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호크트위스터는 시트분리형 양대면과 달리 아이를 유모차에서 내리지 않고 양대면이 가능하다. 핸들바원터치 버튼으로 엄마 혼자서도 쉽게 회전이 가능하여, 아이와 엄마 모두 편안하게 양대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세피앙은 호크트위스터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꿀잠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꿀잠 이벤트는 호크트위스터 유모차에서 편히 쉬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나 잠을 자는 모습을 개인 SNS 계정에 인증 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는 이벤트다. 

참여자중 총 41명을 선정해 호크베타식탁의자와 목베개, 파리바게트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7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많은 후기를 작성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세피앙 관계자는 "호크트위스터는 일반 디럭스 유모차와 달리 편안한 조작과 노면의 충격 흡수 기능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제품이다. 때문에 산책을 자주 나가는 엄마들의 디럭스 유모차 추천 리스트에는 항상 호크트위스터가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엄마들이 호크트위스터의 안전성과 실용성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크트위스터디럭스 유모차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호크트위스터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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