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이우람]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내 집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막막한 경우가 많다. 특히 합리적인 금액과 개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신축빌라 매매 시에도 적당한 기준을 찾지 못해 곤란을 겪는 소비자들이 상당하다.

하루가 다르게 수도권과 지방 주택 거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 주택 선호도에 따른 맞춤형 부동산 거래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내집마련연구소는 전문 플래너가 제공하는 소비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신축빌라 맞춤 정보를 제공 중이다.

내집마련연구소 이영재 대표는 “소비자가 희망하는 주거형태는 주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수도권에 밀집돼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당 매물에 대한 소비자 맞춤 정보 제공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내집마련연구소는 전문 플래너에 의한 신축빌라 소비자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무엇보다 안전하고 알찬 거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내집마련연구소에서 밝힌 신축빌라 분양 시세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신축빌라로 등촌동 신축빌라를 비롯해 화곡동 신축빌라, 방화동 신축빌라는 48~79㎡ 2억에서 2억6천만 원 선, 양천구 신축빌라 매매는 신월동 신축빌라, 목동 신축빌라, 신정동 신축빌라가 48~79㎡ 기준 2억~2억9천만 원 선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또한 중랑구 신축빌라 매매는 망우동 신축빌라, 면목동 신축빌라, 묵동 신축빌라가 49~79㎡는 2억~3억5천만 원 선, 은평구 신축빌라 매매는 신사동 신축빌라, 갈현동 신축빌라, 응암동 신축빌라, 역촌동 신축빌라가 49~80㎡가 2억1천~2억9천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 관악구 신축빌라 매매는 신림동 신축빌라와 봉천동 신축빌라, 그리고 금천구 신축빌라로 독산동 신축빌라, 시흥동 신축빌라는 48~80㎡ 기준으로 2억1천~3억 원 선이며, 경기도 고양시와 광주시, 수원시 신축빌라는 43~62㎡ 면적이 1억4천~2억5천만 원 선에서 매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인천 부평 신축빌라, 부천 신축빌라, 파주시 신축빌라도 고층 도시형 생활주택 형태로 거래되고 있으며, 용인시 복층빌라도 인기다.

한편 내집마련연구소는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다년간의 주택 거래 경력으로 2016년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소비자 만족 대상에 선정된 이력이 있으며,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부동산 전문가들이 직접 거래를 중개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