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영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스텔라 가영이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가영은 지난 25일 "허전했던 내 방을 꽃밭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본에 있는 동안 꽃에 둘러 싸여서 잠드네요 #해바라기_아니고_가영바라기 #첫째날은_빨간장미 #둘째날은_파란장미 #오늘은_노란장미 #카네이션 모두모두 고마워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やすみなさい #스텔라 #stellar #가영 #gayoung #ガヨン #가영스타그램 #gayoungstagram"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속의 가영은 비현실적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언니 최고", "요런거 더 업데이트 해줘요"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스텔라는 6월에 앨범 'Stellar into the world'로 컴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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