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쇼미더머니6’ 출연자들과 프로듀서들의 ‘레전드’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멜론 티켓팅 노하우가 관심 받고 있다.

▲ 사진 CJ E&M

Mnet ‘쇼미더머니6(Show Me The Money 6)’ 콘서트는 오는 9월 23일 오후 3시와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2회 개최된다. 예매 티켓은 오는 8월 3일 오후 5시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이런 가운데 멜론 티켓팅 노하우가 관심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컴퓨터나 핸드폰의 사양과 인터넷 회선이 좋아야 한다.

 

정시가 되면 자동으로 예매 페이지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양이 좋지 않다면 넘어가는 속도도 느리기 때문이다.

 

또한 예매하기 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공연일이 많은 경우는 날짜를 선택한 후 예매하기를 클릭해야 한다.

 

그냥 예매하기를 클릭하면 공연일 선택 팝업창이 뜨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

 

혹여나 티켓팅에 실패했다 하더래도 취소표를 노려볼 수 있다.

 

취소표는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빠른 속도가 필요하다.

 

한편 이번 ‘쇼미더머니’ 콘서트에서는 현재 참가자는 물론 프로듀서 군단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berzinspy@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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